[MV] VIBE(바이브) _ As I'm Getting Older(이 나이 먹도록)
The best R&B duo of Korea, 'Vibe(바이브)' came back with "As I'm Getting Older(이 나이 먹도록)"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organic-sound/id648760092
The best R&B duo of Korea, 'Vibe' came back with original sound [ORGANIC SOUND]
After 2002, they had numerous hit songs including 'Love me once again'.
They had their own place as the best vocal duo. This time they came back with a rather gentle yet warm sound and try to change the style more gentler.
Vibe's 5th album title song is 'As I'm getting Older', and it talks about the longing that gets bigger as you get older. The song is written and composed by Ryu Jae Hyun. This shows the best sides of 'Back to original sound' that Vibe tried to show. They used less of composition and melody and used more of the acoustic sound, making the listeners feel more comfortable about their song.▶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https://twitter.com/LOEN_MUSIC
[MV] VIBE(バイブ) _ As I'm Getting Older(イナイ・モクトロク:こんな年になるまで)
国内最強のR&Bデュオ'バイブ'。 オリジナルサウンドへの帰還[ORGANIC SOUND]。
2002年のデビュー以来、「憎くてももう一度」、「写真を見ていたら」、 「酒よ」、 「あの男あの女」、「戻ってくれよ」など数多くのヒット曲を作り出して最強のボーカルデュオとして位置づけてきた'バイブ'が、これまで目指していた壮大なサウンドから脱皮し、素朴で暖かいサウンドへと変化を求めて披露するアルバム[ORGANIC SOUND]。
バイブの5thフール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この年になるまで」は、年を取るほど懐かしさが高まって、愛の大切さに気付いていく話を歌った曲で、メンバーリュ•ジェヒョンが作詞・作曲した。バイブが今回のアルバムで追求しようとした'オリジナルサウンドへの帰還'が最も如実に現れた曲で、編曲とメロディーを最大限排除し、アコースティックな感じを強調して聞く人の耳に快適な音楽として伝わるはずだ。
국내 최강 R&B듀오 '바이브'.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 [ORGANIC SOUND]
2002년 데뷔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다시 와주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명불허전 최강의 보컬 듀오로 자리 잡아온바이브가 지금까지 지향하던 웅장한 사운드에서 탈피, 소박하고 따뜻한 사운드로의 변화를 추구하며 선보이는 앨범 [ORGANIC SOUND]
바이브의 정규 5집의 타이틀곡 '이 나이 먹도록'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움이 커져 가고, 사랑의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으로 멤버 류재현이 작사, 작곡했다. 바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 가장 여실히 나타난 곡이며 편곡과 멜로디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을 강조, 듣는 이의 귀에 편안한 음악으로 전해질 것이다.
The best R&B duo of Korea, 'Vibe(바이브)' came back with "As I'm Getting Older(이 나이 먹도록)"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organic-sound/id648760092
The best R&B duo of Korea, 'Vibe' came back with original sound [ORGANIC SOUND]
After 2002, they had numerous hit songs including 'Love me once again'.
They had their own place as the best vocal duo. This time they came back with a rather gentle yet warm sound and try to change the style more gentler.
Vibe's 5th album title song is 'As I'm getting Older', and it talks about the longing that gets bigger as you get older. The song is written and composed by Ryu Jae Hyun. This shows the best sides of 'Back to original sound' that Vibe tried to show. They used less of composition and melody and used more of the acoustic sound, making the listeners feel more comfortable about their song.▶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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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IBE(バイブ) _ As I'm Getting Older(イナイ・モクトロク:こんな年になるまで)
国内最強のR&Bデュオ'バイブ'。 オリジナルサウンドへの帰還[ORGANIC SOUND]。
2002年のデビュー以来、「憎くてももう一度」、「写真を見ていたら」、 「酒よ」、 「あの男あの女」、「戻ってくれよ」など数多くのヒット曲を作り出して最強のボーカルデュオとして位置づけてきた'バイブ'が、これまで目指していた壮大なサウンドから脱皮し、素朴で暖かいサウンドへと変化を求めて披露するアルバム[ORGANIC SOUND]。
バイブの5thフール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この年になるまで」は、年を取るほど懐かしさが高まって、愛の大切さに気付いていく話を歌った曲で、メンバーリュ•ジェヒョンが作詞・作曲した。バイブが今回のアルバムで追求しようとした'オリジナルサウンドへの帰還'が最も如実に現れた曲で、編曲とメロディーを最大限排除し、アコースティックな感じを強調して聞く人の耳に快適な音楽として伝わるはずだ。
국내 최강 R&B듀오 '바이브'.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 [ORGANIC SOUND]
2002년 데뷔 이후 '미워도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 '다시 와주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명불허전 최강의 보컬 듀오로 자리 잡아온바이브가 지금까지 지향하던 웅장한 사운드에서 탈피, 소박하고 따뜻한 사운드로의 변화를 추구하며 선보이는 앨범 [ORGANIC SOUND]
바이브의 정규 5집의 타이틀곡 '이 나이 먹도록'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리움이 커져 가고, 사랑의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곡으로 멤버 류재현이 작사, 작곡했다. 바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오리지널 사운드로의 귀환'이 가장 여실히 나타난 곡이며 편곡과 멜로디를 최대한 배제하고 어쿠스틱한 느낌을 강조, 듣는 이의 귀에 편안한 음악으로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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