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Tymee(타이미) _ Love Is(사랑은) (Feat. Subin(수빈) Of Dal★Shabet(달샤벳))

[MV] Tymee(타이미) _ Love Is(사랑은) (Feat. Subin(수빈) Of Dal★Shabet(달샤벳))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Love songs of rappers are sometimes under blame for compromising with the public. However, isn't love beautiful by itself and isn't the rap itself the great channel to sing the beauty of it? The female rapper 'Tymee', who has built a strong characteristics from the Unpretty Rapstar with her 'drive-in' style rap, releases her new single 'love' after 11 months. She puts down her abusive rap and weapons and sings her own one-sided love story.
She shares the fluttering heart of those who have crush on somebody and illustrates the desperate and honest feelings by raps. Beautiful vocabularies and lyrics which can be expressed only by female make the song more wonderful.
▶1theK FB :
▶1theK TW :
▶1theK G+ :
ラッパーが語る愛は、多くの場合、大衆と妥協したということで憎まれたりする。しかし、愛は美しく、ラップと音楽は、その美しさを盛り込むのにとても素敵な器ではないか...『アンプリティーラップスター』で‘突っ込むラップ’で、強烈なキャラクターを作ってきた女性ラッパー、タイミーが、11ヶ月ぶりに発表するニューシングル「愛は」。この曲でタイミーは毒舌的なラップと武器の代わりに、過去片思いをしていた自分の話を盛り込んだ。
誰かを片思いしたことのある人たちのときめく気持ちを込めて、切実で素直な感情をラップで表現し、女性だからこそ表現できる叙情的な語彙と歌詞が、その表現をより豊かにしてくれた。
래퍼가 이야기하는 사랑은 종종 대중들과 타협했다고 미움 받기도 한다. 하지만 사랑은 아름답고, 랩과 음악은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기에 너무나 멋진 그릇이 아닐까...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때려 박는 랩’으로 강렬한 캐릭터를 구축했던 여성 래퍼 타이미가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 '사랑은'. 이 곡에서 타이미는 독설적인 랩과 무기를 내려놓고, 과거에 짝사랑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누군가를 남몰래 짝사랑 해본 이들의 설렘 가득한 마음을 담아 간절하고 솔직한 감정들을 랩으로 표현했고, 여자라서 표현할 수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서정적인 어휘와 가사들이 그 표현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