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TAE WAN(태완) _ Good Morning(굿모닝) (Feat. Verbal Jint(버벌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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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뮤직의 새이름 1theK!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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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Music’s TAE WAN is returning with his new mini-album ‘As I Am’, after 8 years of break. In this album, he shares stories from his past 8 years of life and musical journey.
The title song ‘Good Morning’ is co-produced by TAE WAN and the team ‘Stay Tuned’ which produced Crush’s ‘Hug Me’ recently. It’s a pop R&B track featuring funky hip-hop beats with simple melodies and cool brass sounds. The song is an extension of the hit song ‘Good Morning feat. Kwon Jungyeol of 10cm’ which is on Verbal Jint’s 5th album. It’s about a couple who receives their monthly pay and plans their day together in excitement. Verbal Jint features the rap part, bringing the song to a higher level of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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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ンニュー•ミュージックのテワンが、8年間の長い旅を終えて、さらに熟練した自分の音楽的なノウハウと試み、そしてテワンしか聴かせることができない濃い話を濃密に盛り込んだニューミニアルバム「As I Am」を持って8年ぶりに私たちのそばに戻ってくる。
タイトル曲「グッドモーニング」は、クラッシュの「Hug Me」をプロデュースしたプロデュースチーム‘Stay Tuned’とテワンが共同でプロデュースした曲。ファンキーなヒップホップのビートをベースに簡潔なメロディーとクールにはじけるブラスサウンドが印象的なポップR&Bトラック。ババルジントの5thアルバムの収録曲で空前の大ヒットを記録した同名の曲「グッドモーニングfeat.クォン・ジョンヨルof 10cm」のその後の話というモチーフで作られたこの曲は、ときめきで始まった恋人が給料日を迎え、楽しいデートを計画する話を盛り込んでおり、物語のモチーフになった曲の主人公のババルジントが直接ラップで参加して曲の真正性と完成度を高めた。
브랜뉴뮤직의 태완이 지난 8년의 오랜 여정 끝에 더욱 노련해진 자신의 음악적 노하우와 시도들, 그리고 태완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짙은 이야기들을 농밀하게 담아낸 새 미니앨범 'As I Am'을 들고 8년 만에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
타이틀곡 '굿모닝'은 얼마 전 크러쉬의 'Hug Me'를 프로듀싱 했던 프로듀싱 팀 'Stay Tuned'와 태완이 공동으로 프로듀싱 한 곡으로 펑키한 힙합비트를 기반으로 간결한 멜로디와 시원하게 터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R&B 트랙이다. 버벌진트의 정규 5집 수록곡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동명의 곡 '굿모닝 feat. 권정열 of 10cm' 그 이후의 이야기라는 모티브로 작업된 이번 노래는 설렘으로 시작한 연인이 월급날을 맞아 기분 좋은 데이트를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곡의 주인공 버벌진트가 직접 랩으로 참여하며 곡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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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tle song ‘Good Morning’ is co-produced by TAE WAN and the team ‘Stay Tuned’ which produced Crush’s ‘Hug Me’ recently. It’s a pop R&B track featuring funky hip-hop beats with simple melodies and cool brass sounds. The song is an extension of the hit song ‘Good Morning feat. Kwon Jungyeol of 10cm’ which is on Verbal Jint’s 5th album. It’s about a couple who receives their monthly pay and plans their day together in excitement. Verbal Jint features the rap part, bringing the song to a higher level of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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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ンニュー•ミュージックのテワンが、8年間の長い旅を終えて、さらに熟練した自分の音楽的なノウハウと試み、そしてテワンしか聴かせることができない濃い話を濃密に盛り込んだニューミニアルバム「As I Am」を持って8年ぶりに私たちのそばに戻ってくる。
タイトル曲「グッドモーニング」は、クラッシュの「Hug Me」をプロデュースしたプロデュースチーム‘Stay Tuned’とテワンが共同でプロデュースした曲。ファンキーなヒップホップのビートをベースに簡潔なメロディーとクールにはじけるブラスサウンドが印象的なポップR&Bトラック。ババルジントの5thアルバムの収録曲で空前の大ヒットを記録した同名の曲「グッドモーニングfeat.クォン・ジョンヨルof 10cm」のその後の話というモチーフで作られたこの曲は、ときめきで始まった恋人が給料日を迎え、楽しいデートを計画する話を盛り込んでおり、物語のモチーフになった曲の主人公のババルジントが直接ラップで参加して曲の真正性と完成度を高めた。
브랜뉴뮤직의 태완이 지난 8년의 오랜 여정 끝에 더욱 노련해진 자신의 음악적 노하우와 시도들, 그리고 태완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짙은 이야기들을 농밀하게 담아낸 새 미니앨범 'As I Am'을 들고 8년 만에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
타이틀곡 '굿모닝'은 얼마 전 크러쉬의 'Hug Me'를 프로듀싱 했던 프로듀싱 팀 'Stay Tuned'와 태완이 공동으로 프로듀싱 한 곡으로 펑키한 힙합비트를 기반으로 간결한 멜로디와 시원하게 터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R&B 트랙이다. 버벌진트의 정규 5집 수록곡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동명의 곡 '굿모닝 feat. 권정열 of 10cm' 그 이후의 이야기라는 모티브로 작업된 이번 노래는 설렘으로 시작한 연인이 월급날을 맞아 기분 좋은 데이트를 계획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이야기의 모티브가 된 곡의 주인공 버벌진트가 직접 랩으로 참여하며 곡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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