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Pretty Brown(프리티브라운) _ Dutch Pain(더치페인) (Feat. MINOS(마이노스) of ELUPHANT(이루펀트))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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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arch, the R&B group "Pretty Brown" successfully debuted with a first single "Break Up With Break Up", heating up the search engines. This summer, Pretty Brown returns with a second single, "Dutch Pain".
The multi-talented R&B group Pretty Brown's second single "Dutch Pain" is by the hit song maker Won Young Heon who also produced San E's "Story of someone I know" and DAVICHI's "Two Lovers". Also, producer "Neighborhood Bro" and a talented rookie composer ESBEE co-produced the song. As the title suggests, Pretty Brown got the idea of "Dutch Pain" from "dutch paying" (or splitting the bill). The song is a fun soul funk track with witty words about "splitting" the loved one's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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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る3月、ファーストシングル「別れと別れた」で成功的なデビューを果たして、リリースの当時ネイバーホットトピックなど、数多くのイシューを巻き起こしたR&Bグループ‘プリティーブラウン’が、「別れと別れた」に継ぐセカンドシングル 「ダッチペイ」でカムバックする。
多彩多能なR&Bグループ‘プリティーブラウン’のセカンドシングル「ダッチペイン」は、サニの「知り合いの話」、ダビチの「二つの愛」などを作業して歌謡界のヒット作曲家となったウォン・ヨンホン、‘近所の兄貴’と実力派新鋭作曲家‘ESBEE’が共同プロデュースした曲。‘割り勘’を意味する‘ダッチペイ’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愛する人の痛みを半分に減らして、その分の幸せは私が払うというユニークな歌詞が引き立つSoul Funkトラックである。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이별과 이별하다'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루며 발표 당시 네이버 핫 토픽 등 수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R&B그룹 프리티브라운이 '이별과 이별하다'를 이을 두 번째 싱글 '더치페인'으로 돌아온다.
다재다능한 R&B그룹 프리티브라운의 두 번째 싱글 '더치페인'은 산이의 '아는사람 얘기', 다비치의 '두사랑' 등을 작업하며 가요계 히트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원영헌, 동네형과 실력파 신예 작곡가 ESBEE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비용을 각자 서로 부담한다"는 것을 뜻하는 더치페이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반으로 덜어주고 그 행복은 내가 낸다는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Soul Funk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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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arch, the R&B group "Pretty Brown" successfully debuted with a first single "Break Up With Break Up", heating up the search engines. This summer, Pretty Brown returns with a second single, "Dutch Pain".
The multi-talented R&B group Pretty Brown's second single "Dutch Pain" is by the hit song maker Won Young Heon who also produced San E's "Story of someone I know" and DAVICHI's "Two Lovers". Also, producer "Neighborhood Bro" and a talented rookie composer ESBEE co-produced the song. As the title suggests, Pretty Brown got the idea of "Dutch Pain" from "dutch paying" (or splitting the bill). The song is a fun soul funk track with witty words about "splitting" the loved one's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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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る3月、ファーストシングル「別れと別れた」で成功的なデビューを果たして、リリースの当時ネイバーホットトピックなど、数多くのイシューを巻き起こしたR&Bグループ‘プリティーブラウン’が、「別れと別れた」に継ぐセカンドシングル 「ダッチペイ」でカムバックする。
多彩多能なR&Bグループ‘プリティーブラウン’のセカンドシングル「ダッチペイン」は、サニの「知り合いの話」、ダビチの「二つの愛」などを作業して歌謡界のヒット作曲家となったウォン・ヨンホン、‘近所の兄貴’と実力派新鋭作曲家‘ESBEE’が共同プロデュースした曲。‘割り勘’を意味する‘ダッチペイ’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て愛する人の痛みを半分に減らして、その分の幸せは私が払うというユニークな歌詞が引き立つSoul Funkトラックである。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이별과 이별하다'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루며 발표 당시 네이버 핫 토픽 등 수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R&B그룹 프리티브라운이 '이별과 이별하다'를 이을 두 번째 싱글 '더치페인'으로 돌아온다.
다재다능한 R&B그룹 프리티브라운의 두 번째 싱글 '더치페인'은 산이의 '아는사람 얘기', 다비치의 '두사랑' 등을 작업하며 가요계 히트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원영헌, 동네형과 실력파 신예 작곡가 ESBEE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비용을 각자 서로 부담한다"는 것을 뜻하는 더치페이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반으로 덜어주고 그 행복은 내가 낸다는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Soul Funk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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