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NOEL(노을) _ Being Forgotten (잊혀진다는 거)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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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cal group with sentiments, NOEL released their regular album 'Time for love' last year, and they are finally back after a year with their new mini album 'TRACES'.
The title song 'Being forgotten' is done with the composer Choi kyu sung, and the way he organized piano melody in the background works amazingly. The heavy sound of the music talks about not only about not being able to forget the love, but the memories fading away, making the song even sadder. Also, compared to the voice of NOEL that used to be much more contained, in this song NOEL shows the hurt feelings of a man from the start to the end.
▶ LOENMUSIC FB :
▶ LOENMUSIC TW :
感性を歌うボーカルグループ'ノウル'が昨年のアルバム「タイム・フォー・ラブ(Time for love)」の発売以来、1年ぶりにミニアルバム「痕跡」で帰ってきた。
タイトル曲「忘れられること」は、ノウルと最高の呼吸を誇る作曲家チェ・ギュソンの曲で、ピアノの旋律と調和された寂しいながらも壮大なサウンドに、愛する人が忘れられない痛みより、その人の記憶がなくなっていくことがもっと悲しいという歌詞が一団となって曲の切なさを最大化する。また、以前と比べて控えめなノウルのボーカルが印象的な今回のタイトル曲「忘れられること」は、イントロとアウトロが同じの一貫した構成で、曲全体に渡って別れの痛みがにじみ出る。
감성을 노래하는 보컬그룹 노을이 지난해 정규 앨범 '타임포러브(Time for love)'의 발매 이후 1년 만에 미니앨범 '흔적'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잊혀진다는 거'는 노을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작곡가 최규성의 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조화를 이룬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사랑을 잊지 못해 아픈 것보다 그 사랑이 기억에서 잊혀진다는 것이 더 아프다는 슬픈 가사에 더해져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다. 또, 이전에 비해 절제된 노을의 보컬이 인상적인 이번 타이틀곡 '잊혀진다는 거'는 처음과 끝이 같은 일관된 구성으로 곡 전체에 걸쳐 이별의 아픔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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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ocal group with sentiments, NOEL released their regular album 'Time for love' last year, and they are finally back after a year with their new mini album 'TRACES'.
The title song 'Being forgotten' is done with the composer Choi kyu sung, and the way he organized piano melody in the background works amazingly. The heavy sound of the music talks about not only about not being able to forget the love, but the memories fading away, making the song even sadder. Also, compared to the voice of NOEL that used to be much more contained, in this song NOEL shows the hurt feelings of a man from the start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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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性を歌うボーカルグループ'ノウル'が昨年のアルバム「タイム・フォー・ラブ(Time for love)」の発売以来、1年ぶりにミニアルバム「痕跡」で帰ってきた。
タイトル曲「忘れられること」は、ノウルと最高の呼吸を誇る作曲家チェ・ギュソンの曲で、ピアノの旋律と調和された寂しいながらも壮大なサウンドに、愛する人が忘れられない痛みより、その人の記憶がなくなっていくことがもっと悲しいという歌詞が一団となって曲の切なさを最大化する。また、以前と比べて控えめなノウルのボーカルが印象的な今回のタイトル曲「忘れられること」は、イントロとアウトロが同じの一貫した構成で、曲全体に渡って別れの痛みがにじみ出る。
감성을 노래하는 보컬그룹 노을이 지난해 정규 앨범 '타임포러브(Time for love)'의 발매 이후 1년 만에 미니앨범 '흔적'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잊혀진다는 거'는 노을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작곡가 최규성의 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조화를 이룬 쓸쓸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사랑을 잊지 못해 아픈 것보다 그 사랑이 기억에서 잊혀진다는 것이 더 아프다는 슬픈 가사에 더해져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다. 또, 이전에 비해 절제된 노을의 보컬이 인상적인 이번 타이틀곡 '잊혀진다는 거'는 처음과 끝이 같은 일관된 구성으로 곡 전체에 걸쳐 이별의 아픔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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