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MC Sniper(MC 스나이퍼) _ Go to Sleep(자러가자) (Feat. BK)
LOEN MUSIC's New Brand Name, 1theK! 로엔뮤직의 새이름 1theK!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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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Sniper is having a comeback in 2 years after his previous regular 6th album released in 2012.
For the past two years, he's been in a long slump. He suffered from mysophobia in music that he didn't like any of the songs he wrote. Even though he wrote more than 100 songs, they were all thrown to the trash bin. This album has five of the songs thrown to the trash can, from which MC Sniper healed himself from getting hurt by music and people.
This album B-Kite proves and answers to MC Sniper's worries over the two years. Why did he suffer so much and what was he trying to find during the two years?
In some way, this album feels like a movie where actor Kim Jungyoo plays a role of MC 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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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スナイパーが、2012年リリースした6thフルアルバム以来、本人の名前を掲げたアルバムで2年ぶりに戻ってきた。
過去2年間、非常に長いスランプを経験し、音楽において潔癖症のような変質された形の心の病で、すべての音楽が全部気に入らない状況にまで達し、100余りの曲を書いたが完成されないままゴミ箱に捨てられた。今回のアルバムは、そのゴミ箱から5曲を取り出して作ったアルバムで、自己治療の目的で音楽と人に傷つけられたMCスナイパーを再び音楽で治療してくれたトラックである。
今回のアルバム『B-Kite1』は、過去2年間のMCスナイパーの悩みへの証明であり答えが盛り込まれているアルバムだ。何のためにそんなに苦しんで、その時間の中で何を探していたのだろうか?
今回のアルバムは、MCスナイパーという役を演じた俳優キム・ジョンユが披露する一本の映画のような感じがする。
MC 스나이퍼가 2012년 발매된 정규6집 이후 본인의 이름을 건 앨범으로 2년만에 돌아왔다.
지난 2년간 아주 긴 슬럼프를 겪었고 음악적 결벽증 같은 변질된 형태의 마음의 병을 가지며 모든 음악이 다 맘에 안 드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으며 100여곡에 가까운 곡을 썼지만 완성이 되지 못한 채 고스란히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이번 앨범은 그 쓰레기통에 있던 5곡을 꺼내어 만든 앨범으로, 자가치료의 목적으로 음악과 사람으로 다친 MC 스나이퍼를 음악으로 다시 치료해준 트랙들이다.
이번 앨범 B-Kite 1은 지난 2년간 MC 스나이퍼의 고민에 대한 증명이자 해답이 담겨 있는 앨범이다. 무엇 때문에 그토록 아파했으며 그 시간 안에서 찾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찌 보면 이번 앨범은 MC 스나이퍼라는 배역을 연기한 배우 김정유가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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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ast two years, he's been in a long slump. He suffered from mysophobia in music that he didn't like any of the songs he wrote. Even though he wrote more than 100 songs, they were all thrown to the trash bin. This album has five of the songs thrown to the trash can, from which MC Sniper healed himself from getting hurt by music and people.
This album B-Kite proves and answers to MC Sniper's worries over the two years. Why did he suffer so much and what was he trying to find during the two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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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スナイパーが、2012年リリースした6thフルアルバム以来、本人の名前を掲げたアルバムで2年ぶりに戻ってきた。
過去2年間、非常に長いスランプを経験し、音楽において潔癖症のような変質された形の心の病で、すべての音楽が全部気に入らない状況にまで達し、100余りの曲を書いたが完成されないままゴミ箱に捨てられた。今回のアルバムは、そのゴミ箱から5曲を取り出して作ったアルバムで、自己治療の目的で音楽と人に傷つけられたMCスナイパーを再び音楽で治療してくれたトラックである。
今回のアルバム『B-Kite1』は、過去2年間のMCスナイパーの悩みへの証明であり答えが盛り込まれているアルバムだ。何のためにそんなに苦しんで、その時間の中で何を探していたのだろうか?
今回のアルバムは、MCスナイパーという役を演じた俳優キム・ジョンユが披露する一本の映画のような感じがする。
MC 스나이퍼가 2012년 발매된 정규6집 이후 본인의 이름을 건 앨범으로 2년만에 돌아왔다.
지난 2년간 아주 긴 슬럼프를 겪었고 음악적 결벽증 같은 변질된 형태의 마음의 병을 가지며 모든 음악이 다 맘에 안 드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으며 100여곡에 가까운 곡을 썼지만 완성이 되지 못한 채 고스란히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이번 앨범은 그 쓰레기통에 있던 5곡을 꺼내어 만든 앨범으로, 자가치료의 목적으로 음악과 사람으로 다친 MC 스나이퍼를 음악으로 다시 치료해준 트랙들이다.
이번 앨범 B-Kite 1은 지난 2년간 MC 스나이퍼의 고민에 대한 증명이자 해답이 담겨 있는 앨범이다. 무엇 때문에 그토록 아파했으며 그 시간 안에서 찾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어찌 보면 이번 앨범은 MC 스나이퍼라는 배역을 연기한 배우 김정유가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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