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aeko(개코), Yankie(얀키) _ Cheers (feat. Beenzino, Babylon)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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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orkend' Project, started in 2014 to give a special break to the public, enjoyed its popularity with Gaeko's 'Rhythm Is Life', Yanki's 'I.N.D.O', Zion.T's 'Two Melodies', Supreme Team's 'Stay Still', Choi Za's 'Going Down', and Philtre's 'Fade'.
Having a brand new start in 2015, 'NEWorkend' is an ungrade version of 'NOWorkend' in a sense that it does not set a limit in a particular field. Rather, it tries to come up with differentiated, fresher music through collaborating, not only with the artists from Amoebaculture but with artists from outside as well.
Beenzino from Illionaire Records and a rookie vocal, Babylon joined its first project 'Cheers' to complete the hot lineup. 'Cheers' is a fun and easy party tune that Gaeko and Yanki worked on together. It is a song like a New Year's gift with the hope that 2015 will be full of fun and excit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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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に日常の中の特別な休息を与えたいという意味で、2013年から行われた‘NOWorkend’プロジェクトは、ゲコの「なるようになれ」、ヤンキの「コイツ」、ジャイアンティの「ありふれたメロディー」、シュープリームチームの「そのままいてもいい」、チェジャの「ない」、フィルタの「忘れられていくだろう」などで好評を得た。
2015年新しくスタートする‘NEWorkend’は、‘NOWorkend’をより発展させて、特定の分野に拘らず、アメーバカルチャー所属アーティストだけでなく、外部のアーティストたち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で、さらに新鮮で差別化された音楽を披露しようとする。その開始を知らせる最初のプロジェクト「Cheers」では、ILLIONAIRE RECORDSのビンジノと新人ボーカル、バビロンが参加して豊かなラインナップを完成してくれた。
ケコとヤンキが一緒にした「Cheers」は、気軽に楽しめるパーティーチューンで、2015年は楽しいことばかりあってほしいというラッパーたちの希望が込められた、私たちの人生に乾杯をしようという新年の贈り物のような歌である。
대중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로 2013년부터 진행된 ‘NOWorkend’ 프로젝트는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 얀키 ‘이놈’,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 ‘그대로 있어도 돼’, 최자 ‘없어’, 필터 ‘잊혀지겠지’ 등을 통해 호평을 얻었다.
2015년 새롭게 시작하는 ‘NEWorkend’는 ‘NOWorkend’ 를 더 발전시켜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뿐만이 아닌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이려 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젝트 ‘Cheers’에서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빈지노와 신예 보컬 바빌론이 참여하며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해주었다.
개코와 얀키가 함께한 Cheers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파티튠으로 2015년 신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래퍼들의 희망이 담긴, 우리의 인생에 건배 제의를 하자는 새해 선물 같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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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orkend' Project, started in 2014 to give a special break to the public, enjoyed its popularity with Gaeko's 'Rhythm Is Life', Yanki's 'I.N.D.O', Zion.T's 'Two Melodies', Supreme Team's 'Stay Still', Choi Za's 'Going Down', and Philtre's 'Fade'.
Having a brand new start in 2015, 'NEWorkend' is an ungrade version of 'NOWorkend' in a sense that it does not set a limit in a particular field. Rather, it tries to come up with differentiated, fresher music through collaborating, not only with the artists from Amoebaculture but with artists from outside as well.
Beenzino from Illionaire Records and a rookie vocal, Babylon joined its first project 'Cheers' to complete the hot lineup. 'Cheers' is a fun and easy party tune that Gaeko and Yanki worked on together. It is a song like a New Year's gift with the hope that 2015 will be full of fun and exciting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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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衆に日常の中の特別な休息を与えたいという意味で、2013年から行われた‘NOWorkend’プロジェクトは、ゲコの「なるようになれ」、ヤンキの「コイツ」、ジャイアンティの「ありふれたメロディー」、シュープリームチームの「そのままいてもいい」、チェジャの「ない」、フィルタの「忘れられていくだろう」などで好評を得た。
2015年新しくスタートする‘NEWorkend’は、‘NOWorkend’をより発展させて、特定の分野に拘らず、アメーバカルチャー所属アーティストだけでなく、外部のアーティストたち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で、さらに新鮮で差別化された音楽を披露しようとする。その開始を知らせる最初のプロジェクト「Cheers」では、ILLIONAIRE RECORDSのビンジノと新人ボーカル、バビロンが参加して豊かなラインナップを完成してくれた。
ケコとヤンキが一緒にした「Cheers」は、気軽に楽しめるパーティーチューンで、2015年は楽しいことばかりあってほしいというラッパーたちの希望が込められた、私たちの人生に乾杯をしようという新年の贈り物のような歌である。
대중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전하고자 하는 의미로 2013년부터 진행된 ‘NOWorkend’ 프로젝트는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 얀키 ‘이놈’, 자이언티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 ‘그대로 있어도 돼’, 최자 ‘없어’, 필터 ‘잊혀지겠지’ 등을 통해 호평을 얻었다.
2015년 새롭게 시작하는 ‘NEWorkend’는 ‘NOWorkend’ 를 더 발전시켜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뿐만이 아닌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신선하고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이려 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젝트 ‘Cheers’에서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빈지노와 신예 보컬 바빌론이 참여하며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해주었다.
개코와 얀키가 함께한 Cheers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파티튠으로 2015년 신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래퍼들의 희망이 담긴, 우리의 인생에 건배 제의를 하자는 새해 선물 같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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