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big rookie '2BiC' who has showed his abilities through singing is coming back with the digital single [24Hours Later].
2BiC's new song [24Hours Later] is a medium tempo R&B song that will make parted couples cry and with the beautiful voice of 2BiC, it will have a great popularity. It is made by the best composer Cho young soo, and lyric writer Kim Eana and the song has luxury in to it. It is a perfect song for the winter with the cold wind.▶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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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iC(ツビク) _ 24Hours Later(24時間後) MV
2012年歌唱力だけで狂気の存在感を誇示した'怪物新人'ツビク(2BiC)がデジタルシングル「24時間後」を発表して本格的な活動を始める。
ツビク(2BiC)の新曲「24時間後」は、感性を刺激する叙情的なミディアムテンポのR&B曲。別れた恋人たちの涙腺を刺激する感性のメロディーが引き立つ曲で、ツビク(2BiC)ならではの切なくて甘い声が耳をひきつける。
国内最高の作曲家チョ・ヨンスと作詞家キム・イナの共同作品で、大衆的で感性的だがツビク(2BiC)だけの高級感がにじみ出ている歌で、もの寂しい冷たい風が漂う冬に聞けばちょうどいい曲だ。
2012년 가창력만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던 '괴물신인' 투빅(2BiC)이 디지털싱글 [24시간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투빅(2BiC)의 신곡 [24시간후]는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미디엄템포의 R&B곡으로 이별한 연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수 있는 감성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투빅(2BiC)만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국내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의 합작품으로 대중적이고 감성적이지만 투빅(2BiC)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있는 노래로 스산한 찬바람이 감도는 겨울에 들으면 좋은 노래로 제격이다.
2BiC's new song [24Hours Later] is a medium tempo R&B song that will make parted couples cry and with the beautiful voice of 2BiC, it will have a great popularity. It is made by the best composer Cho young soo, and lyric writer Kim Eana and the song has luxury in to it. It is a perfect song for the winter with the cold wind.▶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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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iC(ツビク) _ 24Hours Later(24時間後) MV
2012年歌唱力だけで狂気の存在感を誇示した'怪物新人'ツビク(2BiC)がデジタルシングル「24時間後」を発表して本格的な活動を始める。
ツビク(2BiC)の新曲「24時間後」は、感性を刺激する叙情的なミディアムテンポのR&B曲。別れた恋人たちの涙腺を刺激する感性のメロディーが引き立つ曲で、ツビク(2BiC)ならではの切なくて甘い声が耳をひきつける。
国内最高の作曲家チョ・ヨンスと作詞家キム・イナの共同作品で、大衆的で感性的だがツビク(2BiC)だけの高級感がにじみ出ている歌で、もの寂しい冷たい風が漂う冬に聞けばちょうどいい曲だ。
2012년 가창력만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던 '괴물신인' 투빅(2BiC)이 디지털싱글 [24시간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투빅(2BiC)의 신곡 [24시간후]는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미디엄템포의 R&B곡으로 이별한 연인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수 있는 감성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투빅(2BiC)만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국내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의 합작품으로 대중적이고 감성적이지만 투빅(2BiC)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있는 노래로 스산한 찬바람이 감도는 겨울에 들으면 좋은 노래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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