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The one(더원) _ Can you hear me? (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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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LOEN MUSIC.
As you've noticed, we've been working on the English subtitles for our MVs and Originals.
But sometimes it is difficult to prepare subs on time.
Sorry to announce this. T-T
The subtitles for this clip will be uploaded within a few hours.
It would be great if you comeback in a few hours and watch it again!
We always thank you for your comments and advices.
(Yes, we actually read most of your comments)
All the best,
LOEN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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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DL :
「聞こえますか」は、'ヒョリン(シスター)'の「アンニョン」、'コミ'の「雪の花」、『主君の太陽』のOST'コミ'の「昼と夜」、そして『星から来た君』のOST'ケイウィル'の「星のように]を作曲したヒットメーカーキム•セジンの曲で、オリジナル・ポップスタイルのアップテンポのバラードで、美しく繊細なピアノの旋律と感性的なメロディーが引き立つアコースティックなサウンドの曲だ。
「聞こえますか」は、国民的俳優キム•イングォン主演の映画『神が送った人』のOSTで、韓国の国民なら必見の映画である。実話をもとした感動的なストーリーにザ•ワンの名品ボーカルが加わって涙腺を刺激する。
映画『神が送った人』は2月13日大公開する。
[들리나요] 는 '효린(씨스타)'의 [안녕], '거미'의 [눈꽃], 주군의 태양 OST '거미'의 [낮과 밤],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 OST '케이윌'의 [별처럼]을 작곡했던 히트메이커 김세진의 곡으로, 정통 POP 스타일의 업템포 발라드이면서 아름답고 섬세한 피아노의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함이 잘 묻어있는 곡이다.
[들리나요]는 국민 배우 김인권 주연의 영화 "신이 보낸 사람" OST 로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에 더원의 명품보컬이 더해져 눈물샘을 자극한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2월13일 대개봉한다.
▶ LOENMUSIC FB :
▶ LOENMUSIC T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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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こえますか」は、国民的俳優キム•イングォン主演の映画『神が送った人』のOSTで、韓国の国民なら必見の映画である。実話をもとした感動的なストーリーにザ•ワンの名品ボーカルが加わって涙腺を刺激する。
映画『神が送った人』は2月13日大公開する。
[들리나요] 는 '효린(씨스타)'의 [안녕], '거미'의 [눈꽃], 주군의 태양 OST '거미'의 [낮과 밤], 그리고 별에서 온 그대 OST '케이윌'의 [별처럼]을 작곡했던 히트메이커 김세진의 곡으로, 정통 POP 스타일의 업템포 발라드이면서 아름답고 섬세한 피아노의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함이 잘 묻어있는 곡이다.
[들리나요]는 국민 배우 김인권 주연의 영화 "신이 보낸 사람" OST 로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에 더원의 명품보컬이 더해져 눈물샘을 자극한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2월13일 대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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