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NU CHEN(누첸) _ Unending Tears(머리를 감았어)

[MV] NU CHEN(누첸) _ Unending Tears(머리를 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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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CHEN's new track "Unending Tears" is a ballad about the pain of losing someone and saying goodbye, beautifully sung by NU CHEN's deep and rich voice. Also, NU CHEN experiments with art within the K-POP genre with his collaboration with anoother artist in the music video of this song.

He works with the hero of Dancing with the Stars 9 (Season 2), a modern dancer and choreographer who creates drama with music and movements, Kim Seol Jin.

The music video for NU CHEN's "Unending Tears" is like an art performance. NU CHEN's deep voice combined with Kim Seol Jin's dramatic movements express the loss of human innocence, wound of losing, and longing in the ballad number, "Unending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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ヌチェン(NU CHEN)の新曲「髪を洗った」は、辛い喪失の痛みと耐えられない別れの痛みを歌手ヌチェンの深みのある豊かな声で
切実に感じさせるバラード曲。歌手‘ヌチェン’は、もう一人のアーティスト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で大衆歌謡界にもう一度芸術性と実験性を付与した。その主人公は仕草一つで音楽とドラマを行き来する最高の芸術舞台を見せてくれたダンシング9（シーズン2）のヒーロー、現代舞踊家であり振付師のキム・ソルジン。
ヌチェンの新曲「髪を洗った」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は、まるで一本の芸術公演のようだ。バラード曲「髪を洗った」は、失われた人間の純粋さ、別れの傷や懐かしさについての内面の記録をヌチェンの深みのある声とキム・ソルジンの仕草で描き出している。
누첸의 신곡 ‘머리를 감았어’ 는 고통스러운 상실의 아픔과 견딜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을 가수 누첸의 깊이 있고 풍성한 목소리로 절절히 느낄 수 있는 발라드곡이다.
가수 ‘누첸’은 또 다른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금까지의 대중가요계에 다시 한번 예술성과 실험성을 부여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몸짓 하나로 음악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최상의 예술 무대를 보여줬던 댄싱9 (시즌2)의 히어로, 현대무용가이자 안무가인 김설진.
누첸의 신곡 ‘머리를 감았어’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예술공연과 같다. 발라드곡 ‘머리를 감았어’ 는 잃어버린 인간의 순수성, 이별의 상처와 그리움에 관한 내면의 기록을 누첸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고 김설진의 몸짓만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