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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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jiugae-ziugae-ep/id598071991
Ali is back with second mini album, after 13months. This is the first time after her 1st regular album published at the end of 2011.
The first track [ZIUGAE] is the title song. It is made by Lim Ki-Hoon and Choi Jungyoung who has made [365days] for ALI back in 2009. They got together again to make a beautiful song her.
The beautiful but quiet melody talks about a person going through heartache from breakup, and the lyrics make the listeners to sympathize. With ALI's voice that is never too much, a beautiful ballad song is made yet again.▶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 LOENMUSIC TW : https://twitter.com/LOEN_MUSIC
ALI(アリ) _ ZIUGAE(ジウゲ:消しゴム) MV
アリが、2011年の末リリースした1stフルアルバム以降約13ヶ月ぶりに2ndミニ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
最初のトラックである「消しゴム」は、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去る2009年リリースされたアリのデビュー曲であり代表曲「365日」のイム・ギフン、チェ・•ジュンヨンコンビが再び手を組んで作り上げたアリのためのもう一つの名品バラードだ。
穏やかながらも美しいメロディーが感性を刺激して別れた恋人を忘れられず苦しんでいる心情を事実的に描いた歌詞が共感を呼ぶ。これにあふれず淡々とした感情で歌うアリの魅力的なボーカルが調和され、もう一つの完璧なアリならではの悲しいバラードが完成した。
알리가 2011년 말 정규 1집 이후 약 13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첫 번째 트랙에 실린 [지우개]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지난 2009년 발매됐던 알리의 데뷔 곡이자 대표 곡 [365일]의 임기훈, 최준영 콤비가 다시 뭉쳐 만들어낸 알리를 위한 또 하나의 명품 발라드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고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아파하는 심정을 실적으로 그려낸 가사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여기에 넘치지 않고 담담한 감정으로 부르는 알리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완벽한 알리표 슬픈 발라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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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 is back with second mini album, after 13months. This is the first time after her 1st regular album published at the end of 2011.
The first track [ZIUGAE] is the title song. It is made by Lim Ki-Hoon and Choi Jungyoung who has made [365days] for ALI back in 2009. They got together again to make a beautiful song her.
The beautiful but quiet melody talks about a person going through heartache from breakup, and the lyrics make the listeners to sympathize. With ALI's voice that is never too much, a beautiful ballad song is made yet again.▶ LOENMUSIC FB : http://www.facebook.com/LOENMUSIC.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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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アリ) _ ZIUGAE(ジウゲ:消しゴム) MV
アリが、2011年の末リリースした1stフルアルバム以降約13ヶ月ぶりに2ndミニアルバムをリリースする。
最初のトラックである「消しゴム」は、今回の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去る2009年リリースされたアリのデビュー曲であり代表曲「365日」のイム・ギフン、チェ・•ジュンヨンコンビが再び手を組んで作り上げたアリのためのもう一つの名品バラードだ。
穏やかながらも美しいメロディーが感性を刺激して別れた恋人を忘れられず苦しんでいる心情を事実的に描いた歌詞が共感を呼ぶ。これにあふれず淡々とした感情で歌うアリの魅力的なボーカルが調和され、もう一つの完璧なアリならではの悲しいバラードが完成した。
알리가 2011년 말 정규 1집 이후 약 13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첫 번째 트랙에 실린 [지우개]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지난 2009년 발매됐던 알리의 데뷔 곡이자 대표 곡 [365일]의 임기훈, 최준영 콤비가 다시 뭉쳐 만들어낸 알리를 위한 또 하나의 명품 발라드다.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고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아파하는 심정을 실적으로 그려낸 가사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여기에 넘치지 않고 담담한 감정으로 부르는 알리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또 하나의 완벽한 알리표 슬픈 발라드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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